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마닐라를 뜨겁게 달구며 완전체 시너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8일 필리핀 마닐라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MANILA’(이하 ‘4WARD’)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4WARD’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진행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로, 다시 하나로 뭉친 마마무가 새롭게 써 내려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홍콩 공연을 연이어 전석 매진시키며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이날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Piano Man’,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HIP’ 등 그룹의 발자취를 아우르는 대표곡을 잇달아 선보였다. ‘믿듣맘무’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