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신민아 “황후役 처음…드레스 쉽지 않았다” [31st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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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46_9IotKAqQ_b04d2704337b0b091c4eea7710c087ff13255160.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신민아가 ‘재혼 황후’ 속 나비에를 연기하며 중점을 둔 부분과 첫 황후 역할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디즈니+ ‘재혼 황후’ GV가 열렸다. 현장에는 조수원 감독과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참석했다.‘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이날 신민아는 “원작이 굉장히 방대하고 에피소드도 많고 등장인물도 많은 작품이다. 10부 안에서 인물들의 관계와 배신, 이혼과 재혼까지 이야기를 풀어가야 하는 만큼 나비에라는 인물이 많은 시청자분들의 공감을 얻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 했다. 감독님과 제작진분들도 같은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조금 더 사람다운 나비에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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