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주지훈이 ‘재혼 황후’ 출연 비하인드부터 ‘킹덤’과 흥행에 대한 솔직한 생각까지 배우로서 걸어온 시간을 돌아봤다.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주지훈의 액터스 하우스가 진행됐다.이날 주지훈은 “열흘 전쯤 ‘바이킹’이라는 작품을 끝냈다. 지금은 ‘중증외상센터2’ 두 세트 촬영에 들어가서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주지훈은 디즈니+ ‘재혼 황후’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로맨스 장르에 도전하게 된 마음의 변화가 있었는지를 묻자 그는 “제 마음의 변화가 있다기보다 배우는 쓰임이 있어야 하는 직업이다. 누군가가 저를 찾아주셔야 하고 대본을 주셔야 한다”며 “로맨스 장르를 일부러 안 한 건 아니고 계속 촬영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관객분들이나 제작진분들도 제가 로맨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장르라는 게 유행이 있지 않나. 요즘은 로맨스가 많이 돌아왔나 보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