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아들 폭로에 당황 “인사 안 했다고 1시간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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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490_YIzvMBcx_0ae0ba8461b2ac8633ad8829d0213a19ec18dae9.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정보석이 아내의 ‘카메라 앞 이미지 관리’를 폭로한 데 이어, 아들로부터 엄격했던 아버지의 과거까지 소환당한다.10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7회에서는 정보석이 화장품 회사 CEO로 일하는 모습과 함께 둘째 아들이 운영하는 제빵소를 찾는 하루가 공개된다.정보석은 성북동 자택 1층 사무실에서 직접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업무를 본다. 그는 평소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직접 개발해보고 싶었다며 사업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한다.신제품 개발 미팅에서는 웃음기를 거두고 회의를 주도하며 냉철한 대표의 면모도 보여준다.이 과정에서 아내는 정보석의 매니저 역할을 맡아 스케줄과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챙긴다.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정보석은 “나 빼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엄청 친절하더라. 저렇게도 말할 줄 아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은지원이 “뭐가 사실인지 혼돈이 온다”며 아내 편을 들자 정보석은 “카메라 앞이라 저렇게 이미지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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