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배우 문근영이 한 오디션 참가자의 무대에 푹 빠진다. 참가자의 외모와 무대 매너에 마음을 빼앗긴 문근영은 “신랑은 못 보게 할 것”이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문근영과 주우재를 비롯한 탑백귀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참가자들이 등장한다.이날 무대에는 미국 텍사스에서 유학한 소녀부터 자신이 속한 부대의 명예를 걸고 도전한 군인까지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오른다.선곡도 폭넓다. 1993년 발표된 이상은의 ‘언젠가는’부터 2019년 유다빈 밴드의 ‘고열’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곡들이 무대에서 재해석된다.특히 한 남성 참가자는 훈훈한 외모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등장부터 관심을 받는다. 노래를 듣는 내내 웃음을 감추지 못하던 문근영은 “신랑은 못 보게 할 것”이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다.주우재 역시 참가자의 무대에 몰입한 나머지 “사람 미치는 거 보고 싶어?”라고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