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56세에도 ‘방송 1인자’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궁합보러 왔다가 예능신 강림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는 무속인 노슬비를 찾아 궁합과 재물운, 앞으로의 방송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박명수는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이거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라”라며 조심스럽게 질문을 꺼냈다. 이어 “1인자 될 수 있냐. 방송 1인자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노슬비가 잠시 답을 망설이자 박명수는 “안 되면 안 된다고 이야기해 달라. 자포자기하게”라며 답변을 재촉했다.이에 노슬비는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행복하지가 않은 게 문제”라며 “오히려 내가 약한 모습들을 툭툭 꺼내면 사람들이 1인자가 될 수 있게 안아줄 것 같다”고 점괘를 전했다.이어 “새로운 콘셉트의 방송이 보여진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깜짝 놀랐다. 그는 “그렇지 않아도 올라오기 전에 전화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