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서강준이 자신을 배신한 안은진에게 이주안을 만나고 오라며 파격 제안을 하며 반전 충격을 안겼다.지난 10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7회에서는 첫눈이 내리던 밤, 이미도(안은진)와 한태승(이주안) 사이에 있었던 키스의 진실을 알게 된 남궁호(서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남궁호를 무너뜨린 것은 단순히 연인의 배신만이 아니었다. 이미도가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억지로 영화 일을 이어왔다는 사실, 그리고 10년을 함께한 자신보다 한태승이 이미도의 속마음을 먼저 알아챘다는 사실이 더 큰 상처로 남았다.이미도는 집을 나간 남궁호를 찾아가 자신의 부족한 실력을 알면서도 꿈을 포기하기 어려웠고, 그 과정에서 남궁호를 핑계 삼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오랜 시간 서로의 가장 아픈 순간까지 지켜왔던 관계였기에 배신감은 더욱 깊었다. 결국 남궁호는 “우리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며 돌아섰다.그 사이 이미도는 재강로펌 대표 서재혁(곽시양)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