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 가창에 이어 현지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지난 8월 일본 첫 싱글로 현지에 데뷔한 이들은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공연을 아우르는 행보로 관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하츠투하츠는 11일 0시 SAMG엔터의 인기 애니메이션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시즌4) 일본 방영작의 엔딩 테마곡 ‘캔디 박스 러버’를 공개했다. 앞서 오프닝 테마곡을 부른 데 이어 엔딩곡까지 연이어 꿰차며 한 작품의 시작과 끝을 모두 자신들의 목소리로 채우게 됐다.애니메이션 주제가는 매회 반복 송출되는 만큼 팀과 음악을 대중에 꾸준히 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해당 작품은 일본 어린이·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키즈스테이션은 물론 지상파인 TV도쿄 계열에서도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주제가 가창으로 기세를 올린 하츠투하츠는 라이브 무대로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난다. 이들은 11월 21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형 애니메이션 음악 축제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