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현주, 잘나가던 시절 돌연 활동 쉰 이유…“나 자신을 잃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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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46_FcTyixz1_61c6bd10ff93360d5fe9c2a1977447a31b560b4a.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현주가 데뷔 초 연예계 활동에 불만이 많았던 시절을 돌아보며, 자신을 잃는 느낌에 의도적으로 활동을 쉬었다고 고백했다.1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뭔 50년 소리를 왤케 많이 해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현주는 배우 이무생, 진선규와 함께 출연해 데뷔 과정과 연기 인생을 돌아봤다.김현주는 1996년 가수 김현철의 ‘일생을’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잡지 모델을 하고 있었는데 한 컷이 나간 뒤 바로 캐스팅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이에 정재형이 “인물로 됐다는 말이냐”고 묻자 김현주는 “안목은 있으셨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옆에 있던 이무생도 “반박을 못 하겠다”며 웃었다.화려한 데뷔와 달리 신인 시절에는 불만도 적지 않았다. 김현주는 “한동안 회사가 없었고, 뮤직비디오를 찍은 뒤 소속사에 들어갔다”며 “너무 신인이라 간단한 일정은 혼자 다녔다”고 말했다.이어 “예능을 정말 많이 했다. 회사 선배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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