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재력+재태크 미쳤 “통장만 50개”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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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k29DqHmL_e89e45b53a8cf97f7d7093fa7bb21a41f6e8feb0.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김용빈이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김연자에게 노래로 진심을 전했다.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 376회에서는 신곡 발표를 준비하는 김용빈의 일상과 중식 셰프 정지선, 이문정의 요리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김용빈은 1년 2개월 만의 신곡 발표를 앞두고 녹음실을 찾았다. 각종 건강즙과 돌아가신 할머니가 만들어준 도라지 가루를 챙겨 먹는가 하면, 수건 가습기까지 준비하며 목 관리에 신경 썼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건강즙을 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녹음을 마친 김용빈은 프로듀서의 칭찬에 “노래가 익었다. 너무 듣기 좋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발언을 다시 확인한 뒤에는 “저렇게 말 안 했어요. 저거 AI예요”라며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컴백 무대 일주일 전 열린 최종 회의에서도 손동작과 시그니처 포즈, 앙코르곡, 의상까지 직접 점검하며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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