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경력감독’으로 컴백…창단 아니면 해체 선언 (신인감독 김연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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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Lv62cWgE_ad716b3d1e815909a51be531f42b10b828501467.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김연경이 다시 한번 배구단 창단에 도전하며 감독으로 돌아왔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첫 회에서는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출발과 시즌2 선수 선발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김연경은 시즌1 당시 제작진과 첫 만남을 가졌던 장소를 다시 찾았다. 시즌1 종영 이후 여러 기업에서 구단 창단을 제안했지만, 대내외적인 상황과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실제 창단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제작진은 그동안 방송국 내부에 배구단 운영사무국을 신설하고 한국배구연맹(KOVO)을 찾아 자문을 받는 등 구단 창단을 위한 준비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김연경은 시즌2의 목표로 ‘창단 아니면 해체’를 내걸었다. 프로 무대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원더독스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새로운 구단주를 찾겠다는 계획이다.하지만 시작부터 선수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 시즌1에서 활약했던 이나연, 표승주, 구솔 등이 프로 무대로 돌아가면서 주요 전력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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