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기은세가 배우로서 겪은 실패와 SNS를 통해 맞은 인생의 반전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 2회에서는 각국의 명예를 걸고 커머스 대항전에 출전한 8개 팀이 첫 번째 라운드 ‘서열 정리’ 미션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대한민국 팀 캡틴 기은세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저희 집은 스튜디오 같다. 일상생활이 녹아 있는 제품을 팔로워들과 나눈다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특히 기은세는 배우 활동과 SNS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사실 배우로 오래 활동했지만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무명배우다. 그렇게 배우로 실패한 인생을 살다가 SNS로 제 일상 사진을 올렸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팔로워)이 생겼고, 다시 연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SNS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은 만큼 제품을 소개할 때도 철저한 기준을 세운다고 했다. 기은세는 “그렇기에 저를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