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여행지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순조롭게 일정을 시작했던 원지마저 갑작스러운 상황에 분노를 드러내면서 ‘지구마불 세계여행4’가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전개를 펼친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에서는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주사위의 선택에 따라 각기 다른 나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번 시즌은 김태호 PD가 기획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더했다. 세 사람은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가며 네 번째 여정을 이어간다.특히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예상 밖의 문제에 휘말리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가장 먼저 곽튜브는 온통 눈으로 뒤덮인 겨울 여행지에 도착한다. 평소와 다른 풍경에 들뜬 그는 겨울인 나라에 오게 된 상황을 신기해하며 본격적인 여행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