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박은혜가 소유한 상가의 임대 문제부터 집에 뱀이 들어왔던 경험까지 공개한다.12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41회에서는 ‘천직’을 주제로 배우 박은혜와 개그맨 이재형이 출연해 무속인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박은혜는 과거 공포영화를 즐겨 봤지만 30대 중반부터 무서운 이야기를 접하기 어려워졌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MC 이국주가 현재 직업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박은혜는 “배우가 천직이라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지금도 무대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한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을 부담스러워했고, 대학에서 광고학을 전공할 당시에도 연예인이 되려는 것이냐는 주변의 시선이 싫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계속해서 연예계와 인연이 닿았고, 2년만 도전해 보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배우 생활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전한다.이어 박은혜는 소유한 상가의 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