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푸른 수의 사진 속 웃음 해명 “카메라 앞이라 멋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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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1z8Cd7jA_02b5fa2d13d9d0becf0bfb14f29dd11cac002654.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언론인 손석희가 오랜 기간 이어진 정계의 관심에도 정치에 나서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11일 방송된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에서는 1984년 MBC 아나운서로 시작해 현재 라디오 ‘손석희의 12시’를 진행하기까지 손석희의 40여 년 언론 인생을 돌아봤다.이날 손석희는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진행하며 약 4600명을 인터뷰하고 13년 연속 청취율 1위를 기록했던 시절을 돌아봤다. 높은 대중적 신뢰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관심도 받았지만 정작 정치에 직접 뛰어들지는 않았다.그 이유를 묻자 손석희는 “‘그쪽 가서 큰일 좀 해보지 그래’라고 얘기할 때가 제일 거북하다”고 말했다.이어 “정치가 큰일일 수는 있지만 언론과 정치는 서로 다른 분야일 뿐이지 우위와 열위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자기의 위치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소신을 밝혔다.과거 방송사 파업 당시 촬영된 ‘푸른 수의 사진’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했다. 손석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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