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핑클 멤버들에 무슨 지시했길래…옥주현 “리더가 시키면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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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핑클이 21년 만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는 가운데, 연습실에서 과거 뮤직비디오를 재현하며 변함없는 호흡을 보여줬다. 이효리와 성유리는 12일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핑클 멤버들이 함께한 연습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모여 과거 핑클의 ‘NOW’ 뮤직비디오 속 장면을 재현하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이진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진은 카메라를 들고 바닥에 누운 성유리를 촬영하는가 하면, 손 선풍기를 이용해 바람을 만드는 등 열정적으로 촬영에 참여했다.긴 머리카락이 바람에 휘날리는 상황에서도 이진은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춤을 추는 듯한 몸짓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본 옥주현은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아 왜 이렇게 끼가 많아졌냐. 킹 받게”라고 적었다.또 다른 영상에는 “리더가 시키면 다 한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리더 이효리를 중심으로 장난스럽게 뭉친 멤버들의 모습이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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