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새로운 촬영 기술과 팬 소통 플랫폼을 설명한 이수만의 발표는 결국 ‘음악’으로 귀결됐다. 그는 “K팝 그룹이 ‘가수’로 불리는 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곡”이라며, 기술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의 접점을 늘리더라도 궁극적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음악이라고 강조했다.12일 오후 4시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 데뷔 쇼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수만이 키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A2O엔터테인먼트의 신규 K팝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로, 신인 그룹의 무대와 함께 회사의 제작 방향을 담은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이날 이수만 프로듀서는 약 15분간 이어진 발표에서 새 콘텐츠를 기획할 때마다 “무엇이 다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 곡을 시작으로 안무, 뮤직비디오, 퍼포먼스까지 독창적인 차별성을 갖춰야 한다는 구상이다. 그러면서도 “단순히 다르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