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7번방의 선물’ 꼬마 맞아? 훌쩍 큰 모습 ‘깜짝’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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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0jfebOFd_4710ae6f17b9c445a8ca3f4e92fb097e6eeb97f7.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7번방의 선물’ 아역 갈소원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깜짝 등장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부모와 자녀’ 특집으로 꾸며진다. ‘붕어빵 부자’ 배우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 MC 정범균의 부모님이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아역 배우로 활약했던 갈소원이 객석에서 깜짝 등장한다. 훌쩍 성장한 갈소원은 한 고민 사연자의 일행으로 ‘말자쇼’를 찾았다고 밝힌다. 누구와 함께 방청을 온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은 IQ 167의 서울대생으로 눈길을 끈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정지웅의 등장에 “고학력자가 선택한 프로그램”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정지웅은 자신의 수능 성적도 공개한다. 올해 수능을 100여 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직접 경험한 실전 공부법까지 전수한다.아버지 정은표는 아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정은표는 “아들이 자신을 인생에서 세 번이나 살린 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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