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박정민이 남성용 향수보다 중성적이거나 여성스러운 향을 선호한다고 밝혔다.12일 W KORE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박정민이 평소 사용하는 물건들을 소개하는 ‘인마이백’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박정민은 가방에서 향수를 꺼내며 “평소에 향수를 꽤 좋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이어 자신의 향수 취향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저보고 ‘남자 향수 안 뿌리고 여자 향수 뿌리냐’고 뭐라고 한다”고 털어놨다.박정민은 “제 몸에서 남자 냄새 나는 게 싫어 가지고 보통 중성적인 향이나 여자분들이 뿌리는 향수를 뿌리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향수를 맡으며 첫 해외여행의 기억도 떠올렸다. 박정민은 “제 첫 해외여행이 런던이었다”며 “혼자 해외여행을 가면 운명의 상대를 만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지 않느냐”고 이야기했다.이어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언급하며 “런던에서 이런 향을 풍기는 이방인을 만났을 때 휙 돌아볼 것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정민은 현재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