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도 몰라”…주우재·김풍, 7년 절친설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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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sbDnuWUa_731b874ad8c04b2b7d3abbcdf54c87d61521317e.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주우재와 김풍이 7년 동안 친분을 이어왔지만 서로 전화번호조차 모른다는 ‘쇼윈도 우정’의 실체를 공개한다.13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요리계 이단아’ 김풍과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입담을 펼친다.이날 김숙이 “김풍 작가님과 우재가 굉장히 친한 줄 알았다”고 말하자 김풍은 “2019년 요리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만난 지 꽤 됐다”면서도 “우리는 엄연히 ‘쇼 프렌즈’”라고 선을 긋는다.김풍은 “진정한 친구라면 카메라가 없을 때 사담을 나눠야 하는데 우리는 카메라 앞에서만 사담을 나눈다”고 폭로한다.주우재도 즉시 인정한다. 그는 “맞다. 우리는 엄연한 비즈니스 관계”라며 “카메라가 돌거나 최소한 녹음기라도 돌아야 대화를 시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더 놀라운 사실도 공개된다. 따로 전화하거나 식사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주우재는 “심지어 번호도 없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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