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 곽동연, 예측 불가 전략가 변신…“도전 의식 채워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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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K483VFmp_bd66370dde89d809258f952e2c76dbbd06355ac1.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곽동연이 영화 ‘최종면접’에서 속내를 알 수 없는 지원자로 변신해 팽팽한 심리전에 힘을 보탠다. 독특한 사고방식과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으로 극의 흐름을 뒤흔들 예정이다.11월 4일 개봉하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출연해 밀도 높은 심리전을 펼친다.곽동연은 극 중 혼자 있는 데 익숙하고 타인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전요한 역을 맡았다. 자신만의 기준과 판단을 고수하는 탓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도 미묘한 긴장감을 만드는 인물이다. 지원자들의 선택이 합격을 좌우하는 최종면접의 과제를 인기투표처럼 받아들이던 그는 폭로 봉투가 등장하자 누구보다 이성적으로 상황을 바라본다. 이후 봉투가 열린 뒤에는 언행이 미묘하게 어긋나며 폭로전의 흐름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든다.곽동연은 2012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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