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은빈과 양세종이 위장 연인을 넘어 진짜 연인으로 거듭났다.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8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애정 어린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천여리를 미행한 사촌 동생 천하리(조혜주 분)로 인해 천여리가 또 한 번 구설에 오르자 할머니 백경자(예수정 분)는 이른 시일 내 마강욱과 약혼식을 올리라고 권유했다. 더 이상 약혼할 사이라는 말만으로 상황을 수습하기 어려워진 천여리는 마강욱에게 실제 약혼식까지 올려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그러나 마강욱은 정식 약혼을 부담스러워할 것이라는 천여리의 예상과 달리 진심으로 약혼식을 반겼다. 천여리는 물론 천여리가 지키고 싶은 것들까지 함께 지켜내겠다는 마음을 굳힌 것. 특히 마강욱은 “여리 씨 좋아하는 거 진심이니까”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천여리의 마음을 흔들었다.예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