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분노 터졌다 “통장에 100만원도 없는데 무슨…”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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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HEDWux0j_cc85fc5b00213725b5c221bd78fc93e7f629c5ab.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원훈이 JTBC ‘연애전쟁’ 특별 외교관으로 출격해 자신과 닮은 무명배우 커플의 사연에 과몰입한다.11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8회에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한 김원훈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연애전쟁’을 찾은 커플은 대학 시절 만나 7년째 연애 중인 무명배우 커플로, 경제관념과 여사친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두 사람의 구체적인 사연이 공개되기도 전 김원훈은 “저도 연기과 CC로 만나서 8년 연애 후 결혼한 지 5년 차”라며 “무슨 고민인지 벌써 감이 온다”고 과몰입한다. 무엇보다 배우 여자친구가 자신의 아내와 마찬가지로 영어 뮤지컬 강사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보면 볼수록 완전 제 이야기”라며 연신 공감한다.그러던 중 32세인 배우 남자친구가 “통장에 100만 원도 없다”고 경제 상황을 고백하자 김원훈은 자신의 무명 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나도 그 나이 때는 돈을 못 모았다.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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