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오초희 이혼 위기 “남편 취미 알았다면 결혼 안했다” (결혼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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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YXCLNPh1_61ecc4e31c2b2d030b0bf812a2c9b5f23a446587.jpe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오초희가 결혼까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 변호사 남편의 남다른 취미를 폭로한다.10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약칭 ‘결혼 지옥’) 180회에는 냉담한 남편과 열정적인 아내, ‘냉온 부부’가 등장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주인공은 배우 오초희와 변호사 남편으로, 오초희는 남편과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이날 오초희는 “남편이 ‘이것’에 이렇게까지 진심인 줄 알았다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남편은 무려 30년 동안 한 가지 취미를 이어온 것은 물론 관련 전문 장비까지 갖추고 있다고. 심지어 두 사람의 신혼여행마저 남편의 취미를 중심으로 채워졌다는 사실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다.오초희는 처음에는 남편의 취미 생활을 귀엽게 여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결혼기념일에 남편이 아내와 아이들을 위한 선물 대신 자신의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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