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굴욕, 남성 호르몬 대결서 꼴찌…지코 1위 (상남자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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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o2W3ieLs_01e4e39c8cc0ba89f1c9bfcdc0295eb515b68d77.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여행 중 다트 대결과 체력 게임에 도전하며 유쾌한 경쟁을 펼쳤다.13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2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타이베이의 야시장과 현지 체험 공간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지코는 추성훈과 김종국에게 3년 만의 예능 복귀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김종국은 “조언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면서도 아재 개그를 좋아한다는 지코에게 “끈기 있게 가다 보면 어이없어서 터진다”며 자신만의 예능 경험을 전했다.이후 세 사람은 타이베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스린 야시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다트 게임을 발견한 추성훈과 김종국은 지난 규슈 여행에서 펼쳤던 대결을 떠올리며 승부욕을 드러냈다.추성훈과 김종국은 각각 여섯 발 중 다섯 발을 명중시키며 실력을 보여줬지만, 지코는 단 한 개의 풍선도 맞히지 못했다. 지코는 “평소엔 다트 진짜 잘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제작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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