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조회수에 살고 조회수에 죽는 인터넷 방송 크루가 진짜 ‘목숨’을 건 라이브 스트리밍에 던져졌다. 21일 개봉하는 영화 ‘킬링타임’을 통해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생존 추격전을 선보일 배우 류혜영과 남윤수다.‘킬링타임’은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한 크루들이 제한 시간 60분 안에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스릴러다. 류혜영은 트라우마를 딛고 카메라 앞에 섰다가 다시 위기에 처하는 스트리머 연우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절박한 감정 연기로 극의 중심을 지탱한다. 남윤수는 무너진 채널을 살리기 위해 위험한 촬영을 밀어붙이는 집념의 PD 주원 역을 통해 캐릭터의 매서운 욕망과 극한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완성해 냈다.●“액션 욕심에 덥썩 물었죠”류혜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상업영화에서 처음으로 ‘1번 주인공’을 맡았다. 타이틀롤의 부담감은 없었을까. 이에 대해 그는 “1번이든 2번이든 작품에 임하는 배우로서 책임감은 똑같다. 저라는 배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