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시험장에서 함께 탈락했던 26살 어린 동생과 다시 만나 특별한 라이딩에 나선다.16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2006년생 동생과 함께 가을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구성환은 헬멧과 선글라스, 바이크 장갑까지 갖춰 입고 오토바이에 오른다. 그가 향한 곳은 한강공원 주차장이다. 구성환은 누군가를 발견하자 반갑게 “브라더!”를 외친다.상대는 지난해 겨울 오토바이 면허시험장에서 만난 26살 어린 동생이다. 두 사람은 당시 시험에 나란히 떨어지며 인연을 맺었다. 대기실에서 처음 만나 전화번호를 교환한 뒤 지금까지 꾸준히 연락을 이어왔다.세대를 뛰어넘은 인연은 오토바이 라이딩으로 이어졌다. 각자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한강을 건너 가을 나들이에 나선다.출발부터 웃음도 터진다. 구성환은 꽉 끼는 헬멧을 쓰다가 선글라스가 삐뚤어지자 당황한다. 한껏 멋을 낸 모습과 달리 예상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