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남길이 일본 여행 중 예측불허 행동으로 전현무를 진땀 나게 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김남길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이준이 우연히 발견한 시골 카페를 찾아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다. 김남길은 길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남다른 친화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앞서 달리던 전현무는 자꾸만 보이지 않는 김남길을 찾으며 “남길이는 또 어디 갔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카페에 도착한 세 사람은 커피와 함께 사장님이 서비스로 내준 돈가스를 맛본다. 김남길은 사장님이 90세라는 사실에 놀라며 “연극 공연할 때 보면 박근형, 신구 선생님도 여전히 짱짱하시다. 정말 멋지시다”고 존경심을 드러낸다.이어 전현무는 평소 면 요리를 좋아하는 김남길을 위해 도쿠시마 라멘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전현무가 준비한 2010년대 걸그룹 댄스곡이 흘러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