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현빈, 우도환, 정우성의 관계 변화를 담은 3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중앙정보부 소속 백기태(현빈)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소신파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립을 그린 작품. 시즌2는 시즌1 이후 9년이 흐른 뒤, 더 큰 권력과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담는다. 우민호 감독이 연출과 각색을 맡고, 박은교 작가가 각본을 집필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피보다 뜨거운 욕망의 충돌”이라는 문구와 함께 백기태, 백기현(우도환), 장건영(정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세 인물의 시선과 구도가 변화한 관계를 암시한다.백기태는 높은 자리에 오른 뒤에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욕망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백기현은 선택의 기로에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형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