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개그맨이자 제작자이기도 한 송은이가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관객을 기록한 것에 대한 솔직한 소회를 전했다.15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거장항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동원 PD와 장항준 감독, 컨텐츠랩 비보 송은이 대표, 방송인 김풍이 참석했다.유명 개그맨이자 MC 송은이는 컨텐츠랩 비보의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장항준의 2023년 영화 ‘오픈 더 도어’의 투자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그는 ‘왕과 사는 남자’의 폭등세에 대한 속내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장 감독님 영화 ‘오픈 더 도어’를 저희 비보에서 투자와 제작에 참여했다. 아직 정산을 진행하고 있고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감독님께 속아서 제작을 했고, ‘왕사남’이 잘 돼서 솔직이 아직 많이 배가 아픈 상태다. 배가 아픈 것도 많지만 굉장히 축하하고도 있다”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옆에서 듣고 있던 장항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