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명수와 정준하가 ‘무한상사’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두 사람을 해고하기 위해 윤두준이 투입된다.15일 웨이브에 따르면 오리지널 드라마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의 출연진을 공개하며 12월 독점 공개한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MBC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였던 ‘무한상사’를 2026년의 이야기로 재구성한 오피스 미스터리 코믹 드라마다. 회사의 지박령처럼 남아 있는 ‘하와수’ 박명수와 정준하, 이들에게 저주가 걸렸다고 믿는 직원들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원년 멤버 박명수와 정준하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영업3팀을 벗어나지 못한 직장인으로 등장한다.박명수는 매사 귀찮아하며 도망갈 궁리부터 하는 박차장을, 정준하는 먹는 일에 진심이지만 숫자 계산에는 뛰어난 정과장을 연기한다. 두 사람이 ‘무한도전’ 시절 보여줬던 티격태격하는 호흡도 다시 만날 수 있다.새롭게 합류한 윤두준은 본사에서 파견된 구조조정 전문가 지대한 부장 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