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홀대 논란’ 블랙핑크 지수 눈물의 의미 “감동으로 정리하고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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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1FVDySBx_26b7e399e7942d67da5f69d59ad9588564493cdb.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 기념 행사와 관련해 팬덤 블링크에 재차 사과했다.지난 8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가 홀대 논란에 휩싸였다. 행사를 불과 이틀 앞두고 관련 내용을 공지한데다 멤버 전원의 참석 여부도 불투명했기 때문. 글로벌 인기 그룹이지만 수용 인원이 40명으로 제한된 것에 대해서도 불만이 터져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블랙핑크는 네 멤버 모두 행사에 참석한다고 알리며 진화에 나섰다.행사 당일 지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이번 기념일은 미안한 마음이 큰 하루인 것 같다”며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힘든 순간에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싶었는데 많은 블링크가 속상해하니까 마음이 무겁다. 블랙핑크를 이렇게 빛나게 해 준 건 블링크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며 진심을 담아 사과했다.그는 “10주년 축하해 줘서 고맙고 큰 섭섭함을 안겨주게 된 거 다시 한번 미안하다”면서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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