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족 청백전’ 2차전은 유쾌한 흥과 진한 가족애를 선사한다.1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무명전설’ 가족 등 총 32명이 출동하는 역대급 규모의 ‘가족 청백전’ 2차전이 펼쳐진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남매 대전’을 시작으로 한층 뜨거워진 ‘가족 청백전’의 막을 연다. 청팀에서는 ‘무명전설’ 패밀리 곽영광·곽민지 남매가 나서고, 백팀에서는 가수 소명의 아들과 딸인 소유찬-소유미 남매가 ‘트로트 명문가’다운 포스를 뽐내며 등장한다.양 팀 남매는 시작부터 극과 극의 케미스트리(합 또는 호흡, 약칭 케미)로 웃음을 안긴다. 소유찬·소유미 남매는 “원래 많이 싸웠고 지금도 사이가 썩 좋지는 않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반면 곽영광·곽민지 남매는 “저희는 사이가 워낙 좋아서 잘 안 싸우고, 싸워도 30분 만에 풀린다”라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