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첫 대극장 주연 때 김봉환 도움 고백…“늘 응원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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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10_OXyuPxlm_027c9c7a7e93d66b3293ac7e6ad1fa6ffe0daf09.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전미도가 첫 대극장 뮤지컬 주연을 맡았을 당시 선배 김봉환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한다.1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최종회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봉환과 아들 김한재가 결승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신성록, 김소현, 전미도, 김성철이 깜짝 응원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2부가 펼쳐진다. 마지막 경연에 나선 6팀 가운데 뮤지컬계 선후배의 특별한 응원을 받은 주인공은 ‘봉한이네’로 출연한 김봉환과 김한재 부자다.뮤지컬계 대선배인 김봉환을 위해 후배 배우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보낸다. 김봉환과 약 300회 공연을 함께한 김소현을 비롯해 신성록, 전미도, 김성철이 각자의 인연을 떠올리며 힘을 보탠다.특히 전미도는 뮤지컬 ‘닥터 지바고’로 처음 대극장 주연을 맡았던 시절을 회상한다.그는 “대극장 경험이 없어서 늘 긴장했는데 항상 응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김봉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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