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유해진 “‘이끼’ 이후 박해일과 재회…눈빛 부러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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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3_r4HukwAh_d365c38cd4be65b5ed8f06c96ff9b7b90f96736f.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유해진가 박해일, 이민호가 영화 ‘암살자(들)’을 통해 뛰어난 호흡을 맞췄다고 돌이켰다.추석 시즌 개봉 예정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다.개봉에 앞서 8월 1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는 배우들 간의 끈끈한 연기 호흡과 현장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먼저 유해진은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박해일 씨와는 예전에 영화 ‘이끼’를 함께 작업했는데, 그때부터 박해일 씨의 눈빛을 참 부러워했다. 오랜만에 만나보니 눈빛이 더 깊어진 것 같다. 눈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뚝심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처음 합을 맞춘 이민호에 대해서는 “첫 만남이었지만 정말 똑똑하다는 느낌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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