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육영수 여사 암살 사건 영화 10년 준비, 객관적 시선 담으려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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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Mk675cpD_aeafcf224ca8a26d10b87a9d0f1cf8d11479cf3d.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허진호 감독이 육영수 여사 암살 사건을 다룬 ‘암살자(들)’을 연출에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을 이야기했다.추석 시즌 개봉 예정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다.개봉에 앞서 8월 1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는 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이 참석해 기획 의도와 연출 포인트를 직접 설명했다.허진호 감독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인 만큼,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들의 균형을 맞추려고 가장 노력했다”며 “자료 조사를 진행하며 한쪽에 선입견을 갖지 않고 균형 있는 시각을 유지하고자 했다. 동시에 미스터리 추적극이라는 장르에 맞게 속도감과 긴장감을 살리는 데 신경 썼다”고 밝혔다.이어 영화화 과정에서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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