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vs 주상욱, 끝장 면담 시작…극과 극 부성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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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소지섭과 주상욱이 피할 수 없는 정면 대결에 나선다.17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에서는 딸을 지키려는 김부장(소지섭)과 딸의 죄를 덮으려는 주강찬(주상욱)이 마침내 다시 만나 팽팽한 심리전을 벌인다.앞서 김부장은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목숨을 건 구출 작전 끝에 민지(서수민)를 구해냈다. 반면 주강찬은 딸 혜리(유지안)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민지의 존재를 없애려 했지만 계획이 어긋나면서 또 다른 계략을 꾸며 긴장감을 높였다.이날 공개되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별장에서 단둘이 마주 앉는다. 상처투성이가 된 김부장이 굳은 표정으로 주강찬을 바라보는 반면, 주강찬은 여유로운 미소를 지은 채 흔들림 없는 태도를 유지해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두 사람은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않은 채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간다. 분노를 억누르는 김부장과 이를 비웃듯 냉소를 보내는 주강찬의 대치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특히 같은 아버지이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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