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 산 넘어 산…WBC 국가대표 홀→메이저리거 최지만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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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2_mODBnVk7_506e9c9287fc7325a58ccd12bc1c3de1c2d4ee89.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가 우열을 가리기 힘든 팽팽한 승부로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다.10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의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진다.이날 파이터즈의 부동의 4번 타자 이대호는 ‘타격왕’ 박재욱을 위한 테이블 세터로 변신한다. 중계진은 물오른 타격감으로 타율 1위를 유지 중인 박재욱 앞에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대호의 활약을 기대한다.이에 이대호는 거침없이 배트를 휘두르며 ‘조선의 4번 타자’다운 위력을 뽐낸다. 모두의 기대가 집중된 가운데 그의 시원한 스윙 한 방이 고척돔을 함성으로 물들인다. 근소한 차이로 파이터즈 타율 2위에 올라 있는 이대호와 박재욱의 팀 내 타격왕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임시’ 코치 김지수는 정규직 전환이 걸린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건다. 평소 안전을 추구하는 플레이로 웃음을 자아냈던 그는 이전과 달리 과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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