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유재석, 유연석, 황정민, 정호연을 꼼짝 못 하게 만든 ‘야학 어머니 3인방’이 등장한다.11일 첫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시즌5 첫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이 서울 중랑구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공략한다.제작진에 따르면 시즌5 첫 방송부터 범상치 않은 예능감을 자랑하는 틈주인이 등장한다. 이날의 틈주인인 ‘야학 어머니 3인방’은 수년째 함께 한글을 배우고 있는 야학 학생들. 이들은 “옛날엔 돈을 찾으러 가면 글을 못 읽어서 못 찾았는데, 지금은 돈이 없어서 못 찾는다”라며 시작부터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두 어머니가 동시에 서로 다른 이야기를 꺼내며 쉴 틈 없는 ‘쌍방 토크’를 이어가자 유재석마저 당황한다. 유재석은 “시트콤 찍는 것 같아”라며 동공지진을 일으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유재석, 유연석, 황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