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가수 태민이 새 앨범의 감각적인 세계관을 담아낸 인트로 영상으로 컴백 열기를 전격 끌어올렸다.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민의 새 앨범 ‘페이즈 1 : 소프트 바이올런스’(PHASE 1 : Soft Violence)의 인트로 트랙 ‘디스 이즈 디 엔드’(This Is The End)의 공식 뮤직비디오를 기습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멈춰 선 시계와 텅 빈 극장, 끝없는 신발 끈 등 기묘한 일상 오브제를 활용해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의 루프 속 혼란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뉴욕 기반의 대만 출신 아티스트 존 유이(John Yuyi)가 연출가로 참여해 특유의 초현실적이고 위트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부드러움과 폭력성이라는 이중적 콘셉트를 결합한 앨범명 ‘소프트 바이올런스’가 시사하듯, 인트로에 나타난 ‘This Is The End’(이것이 끝이다)란 명제 역시 의미심장하다. 앨범의 처음을 담당하는 인트로 트랙에서 ‘끝’이란 키워드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