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두 번째 이혼 때 결핵·공황장애까지…“1년간 집 밖 못 나가”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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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2_riVTPI3E_4da291bd68392f17175e31156c96cce91376ea2c.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번째 이혼 당시 결핵과 공황장애까지 겹치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이지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CGN 콘텐츠에 출연해 두 차례 이혼과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시간을 돌아봤다.이지현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 두 번째 이혼할 때 가장 많이 아팠던 것 같다”며 당시 공황장애에 이어 결핵까지 앓았다고 밝혔다.건강이 악화되면서 일상도 무너졌다. 그는 “침대에서 한 발짝도 걸어 나올 수가 없었다”며 “결핵 치료가 많이 힘들다. 항암만큼은 아니지만 약이 너무 독해서 몸도 마음도 힘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집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두려웠다며 “거의 1년을 집 안에서 아이들 밥만 해 먹이며 지냈다”고 회상했다.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현실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이지현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란 뒤 미용 일을 시작했다면서 “부모가 돼보니 아이들에게 필요한 걸 해주지 못할 때가 정말 비참하다. 그러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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