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재하가 어머니 임주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재하는 지난 10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 어머니 임주리와 함께 출연해 건강을 챙기는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재하는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나왔다”며 임주리의 건강 상태를 살뜰히 챙겼다. 두 사람은 임주리의 대표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함께 부르며 남다른 모자 호흡도 선보였다.일상에서도 유쾌한 모자의 모습이 이어졌다. 함께 마당에서 스트레칭과 호흡 운동에 나선 가운데 재하는 운동보다 쉬고 싶은 듯 잔디에 주저앉았다가 임주리의 “남자는 하체”라는 한마디에 곧바로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재하는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 “엄마는 로또 같아요. 잘 안 맞아요”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건강만큼은 세심하게 챙겼다. 함께 장을 보고 운동과 식단을 관리하는 등 당뇨병을 앓고 있는 임주리의 건강을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재하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게 된 배경에도 어머니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당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