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정해인의 ‘나홀로 홍보’가 뜻밖의 신의 한 수가 됐다.1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차 출연한 정해인의 ‘살롱드립’ 영상이 공개됐다. 약 2년 만에 ‘살롱드립’을 찾은 정해인은 장도연과 단둘이 이야기를 나눴다.공교롭게도 함께 작품을 이끈 하영이 최근 증조부의 일제강점기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인 상황. 정해인의 단독 출연은 영상 공개 직후 예상치 못한 주목을 받았다.누리꾼들은 “다행히 혼자 나왔네”, “혼자 나와서 영상 살았네”, “정해인만 섭외해서 구사일생한 테오 PD”, “이 난리 중 정해인 단독 출연이라니 세상이 돕는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정해인의 이야기에 집중하자는 의견과 함께 그의 단독 출연을 반기는 댓글이 이어졌다.하영 측은 앞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11일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