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 영화 ‘경주기행’의 주역들이 라디오와 유튜브를 오가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개봉을 앞두고 작품 속 네 모녀의 케미스트리를 스크린 밖에서도 선보이며 예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오는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각각 엄마 옥실과 세 딸 장주, 영주, 동주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먼저 이정은은 12일 오후 4시 30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이번 만남은 ‘경주기행’ 티저 예고편 공개 이후 덥수룩한 단발머리의 이정은이 이상순과 닮았다는 온라인 반응이 화제가 된 가운데 성사돼 눈길을 끈다.이정은과 이상순은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직접 만나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는 물론 서로를 둘러싼 닮은꼴 화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