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해프닝 나비효과…강훈♥김혜준♥차우민 시동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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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xqtRIwr0_88e30b54a0a1f55fb5ecca15578b3ecb98c1ed14.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혜준이 최애 차우민과의 집 데이트 이후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가운데 강훈과는 한층 가까워지며 삼각관계에 변화가 시작됐다.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4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이 예상치 못한 불청객으로 인해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 어색해진 반면 대표 강하기(강훈 분)의 의외의 면을 발견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퇴근 후 이찬과 옥상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내다 강하기에게 들킨 남다름은 자신이 팬이라는 사실을 숨겨달라고 부탁했다. 이찬은 소원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비밀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했고, 남다름은 그의 도움으로 무사히 ‘덕밍아웃’ 위기를 넘겼다.이어 남다름은 비밀을 지켜준 대가로 촬영 현장에 와달라는 이찬의 소원을 들어줬다. 선물까지 준비한 남다름은 이찬과 함께 그의 집으로 향했고, 최애가 직접 만든 음식을 먹고 미공개 자작곡까지 들으며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하지만 이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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