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입대 전 또래 배우들과 연기해보고 싶었다”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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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eyspXh7U_f59395946dd45412d605d9c64964e28d8ef225e6.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이준영이 ‘포핸즈’를 통해 신예 피아니스트로 변신,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펼친다.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포핸즈’를 선택한 이준영은 “선배님들과 주로 호흡을 맞추며 많은 것을 배웠지만, 군 입대 전 꼭 제 또래 배우들과도 함께 연기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래 배우들과 호흡하고 싶었던 시기에 ‘포핸즈’를 만나게 됐다는 설명이다.평소 음악을 좋아했던 이준영에게 작품의 소재 역시 새로운 도전 의식을 자극했다. 그는 “‘포핸즈’는 평소 관심 있던 음악이라는 매력적인 소재가 더해진 작품”이라며 “배우로서 더 깊게 표현해보고 싶다는 강렬한 도전 의식이 생겨 주저 없이 선택했다”고 말했다.극 중 이준영은 한때 삶의 일부였던 피아노를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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