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남산의 부장들’·‘서울의 봄’ 잇는 웰메이드 시대극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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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v0pJXd8m_eb81023bb005cae4678fe54f841fd001c6f99211.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시대극 명가’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또 한번 웰메이드 시대극을 내놓는다. 1974년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밀도 높은 미스터리 추적극 ‘암살자(들)’이다.9월 개봉하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했다.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탄탄한 서사와 높은 완성도의 시대극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남산의 부장들’을 통해 근현대사를 밀도 있게 조명한 데 이어 ‘서울의 봄’으로 대한민국 현대사의 결정적 순간을 그려내며 1300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성과를 거뒀다. ‘암살자(들)’은 이 같은 현대사 작품의 계보를 이어가며 또 다른 사건을 스크린으로 옮긴다.영화는 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에서 출발해 여전히 남아 있는 의문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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