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이 8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지 하루 만에 중단을 선언했다. 결혼과 파경을 암시했던 내용도 삭제했다.이종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그는 과거 자신의 행동으로 씨엔블루 멤버들까지 오해와 비난을 받았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대해서는 “일부 팬분들께서는 제가 멤버들에게 외면당했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팀을 나오게 된 것은 온전히 제 잘못과 선택이었다”고 밝혔다.처음 공개한 글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개인사도 담겼다. 이종현은 “가정을 꾸리기도 했으나 서로의 길을 위해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에 있다”며 결혼과 파경을 암시했다.그러나 해당 글은 삭제됐고 이후 다시 올린 입장문에서는 이 부분이 빠졌다. 대신 “연예계를 떠난 이후 개인적인 삶 역시 여러 시련이 있었다”는 내용으로 수정됐다.8년 만의 SNS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