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논란’ 하영 “미술 10년 전공”했는데…동문 노윤서와 비교 ‘갑론을박’ [S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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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QtDv14Uh_940c3ef73b8cecb8a1d6a3834994becd9c90d08b.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하영을 둘러싼 증조부 친일 논란의 불똥이 과거 공개한 그림으로까지 번졌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하영이 과거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한 그림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하영은 예중과 예고를 거쳐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VA)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미술을 10년 넘게 전공했다”며 집 곳곳에 걸린 자신의 작품을 소개했다.공개된 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형태가 특징이다. 물감이 흘러내린 흔적과 거친 붓질 등을 활용해 색과 질감을 강조했다.방송 당시 크게 주목받지 않았던 그림은 최근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논란이 불거지면서 다시 평가대에 올랐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대 서양화과 출신 그림 실력이 맞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작품에 의문을 나타냈다.이 과정에서 같은 이화여대 서양화과 출신인 배우 노윤서까지 소환됐다. 온라인에 알려진 노윤서의 작품은 인물의 표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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