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커진 존재감…스포티파이가 두 번 찍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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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O7iyR9TE_445f8e3d75b8b174bf21707aa8b164af4510f759.jpg[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그룹 라이즈(RIIZE)를 다시 선택했다. 신인 발굴 프로그램 ‘레이더 코리아(RADAR Korea)’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첫날 무대에도 세웠다. 라이즈의 해외 청취 확장 가능성을 플랫폼이 연이어 주목한 것으로 읽힌다.스포티파이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을 연다. 라이즈는 첫날인 10일 글로벌 DJ 겸 프로듀서 디플로, 리센느, 이브와 함께 ‘일렉트로닉 & K팝’을 주제로 무대에 선다.스포티파이와 라이즈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라이즈는 2024년 4월 스포티파이의 신예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 ‘레이더 코리아’에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선정됐다. 당시 스포티파이는 에디토리얼 플레이리스트 배치와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했다. 선정 뒤 두 달간 라이즈의 월간 스트리밍은 40% 이상, 월간 청취자는 13% 늘었다고 밝혔다.스포티파이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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